Sunday, March 30, 2014

[App for abandoned dogs] Idea

Idea

인터넷에 강아지 입양을 치면 미국은 유기견 입양 사이트가 제일 먼저 뜨는데 
한국은 펫샵 분양 사이트가 제일 먼저 뜹니다. 
유기견,유기묘 입양 사이트는 따로 '유기견' 으로 검색해야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입양하고싶은 유기견,유기묘들을 찾으려면 여러 사이트를 들어가야하고 
신청방법도 제각각입니다. 그래서 유기견 유기묘 입양 어플리케이션을 만들어 정보를 
한군데로 통합해서 입양자가 원하는 견묘를 쉽게 찾을 수 있게하고 
입양되길 기다리는 견묘도 하루빨리 좋은 가족을 찾을 수 있게하려는게 
이 어플리케이션을 제작하려는 의도입니다. 

큰 메뉴는 가족찾기, 자료실, 커뮤니티로 나눠져있습니다. 가족찾기에서는 입양 가능한 견묘를 강아지 고양이로 구분하여 감색할 수 있고 연령별 지역별로 검색할 수 있습니다. 검색 후 마음에 드는 사진을 클릭하면 더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고 SNS로 공유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알릴 수도있고 상의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해당 견 혹은 묘에 후원하기와 입양하기 중에 선택할 수 있습니다. 후원하기를 선택했을경우 원하는 금액과 익명으로 하길 원하는지를 선택할 수 있고 선택완료시 결제창으로 넘어갑니다. 입양하기를 누를시 입양양식을 작성하게됩니다. 자료실에 들어가면 입양에 관한 정보와 애완동물 기르기에, 건강,훈련 등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동물보호단체의 연락처도 한군데에 모아놓아 연락하기 쉽게하였습니다. 커뮤니티에서는 입양한 유기견,유기묘를 소개할 수 있고 서로 정보 공유도 할 수 있는 입양자들을 위한 자유로운 공간입니다.


Feedback for this idea

아이디어와 방향이 예전보다 좁아져서 좋다.
가장 큰 이슈가 무엇인지 분석하고 그에따른 솔루션을 찾아라.
문제점을 분석하고 인터뷰를 해봐라.
기능이 너무 많다. 우선 가장 중요한 기능 분석 후 시작하라.
유기견을 할지 유기 반려 동물로 할지도 생각해봐라.



After feedback

유기견을 쉽게 못찾는게 문제라기보단 유기견이 너무 많고 일반 펫샵에서 거래되는 애들의 문제도 많고 (가둬두고 새끼만 계속 빼는 어미견들에서 나온 새끼들이고 2개월 이전의 애기들을 팔아서 면역도 안생긴 상태에서 어미와 떨어져 병에 잘 걸리고 생일을 속여서 파는 불법행위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어미견들과 어린강아지들의 보호가 필요합니다.) 근데 유기견 홍보는 많이 하려하는데 사람들의 인식은 잘 바뀌지않습니다. 강아지를 입양하고 싶을때 검색을 했을경우 뜨는 정보가 다 펫샵이다보니 유기견을 입양할 수 있는것도 모르는 사람도 많으니 입양 및 후원을 장려하고싶은 마음입니다.
안락사 공고가 얼마 남지 않은 급한 강아지들 위주나 나이 많은 강아지나 아예 어린강아지들(사회성을 기르기위해 필요함) 이런 특정한 애들을 위한건 어떨지.. 아님 임시보호라고 애들을 맡아서 임시로 보호해주는건데 애들 사회성 기르기위해서 사람들과 친밀감 기르기위해 또는 치료가 필요한애들 등 집으로 임시보호 가면 애들 표정도 달라지고 건강상태도 좋아져서 입양도 잘가는편이라 임시보호도 필요한데 임시보호가 필요한 애들을 위한 앱은 어떨지싶습니다.


Feedback

급한애들위주로 해주는것도 좋다. 사람중심이면 검색이 위주겟지만 동물 중심 사용자디자인 이면 급한애들 위주가 더 맞겟다. 하지만 인간 사용자도 고려해야된다. 동물들 위주로 기능도 좋은데 결국 실 사용자는 인간이기 때문에 둘 다 고려해야한다. 그렇지않으면 급한애들 위주로 올려놔도 사용자가 사용안하면 소용이없다. 같이 진행할건 인식을 바꾸는게 중요할듯하다. 사람들의 인식이 지금 어떻고 어떻게인식이 잘못됏는지 어떻게 고칠수 잇는지 리서치를 더 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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