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March 30, 2014

Prototyping for memo app


메모앱 프로토타이핑 제작과정


전체적인 인터페이스 구성과 흐름 설정
기존 앱에 '관심사설정', '잠금', '알람','위치기록' 기능을 추가해보았다.
'관심사설정' 기능은 본인이 선택한 관심사에 관한 전시, 공연등의 일정은 스케쥴러에 동기화 시킬 수 있는 기능이다.
동기화 시킴으로써 관심사에 대한 정보를 스케쥴러에서 받아 볼 수 있고, 따로 앱에서 나갈 필요없이 앱내에서 인터넷을 구동시켜 관심정보를 검색할 수 있게끔 한다.
'잠금'기능은 기존 메모앱과는 다르게 일정이나 메모 하나하나를 잠금설정 할 수 있다.
'알람'기능은 동기화된 관심사 정보나 본인이 설정한 시간에 알람기능을 설정할 수 있다.
'위치기록' 기능은 메모만으론 잘 기억되지 않는 내용을 보완하기 위해 추가했다. 단순한 메모를 '위치기록기능'과 함께 사용하여 보다 효과적으로 메모의 기능을 발휘할 수 있게끔한다.








보다 실제적인 앱 사용과 비슷하게끔 만들기 위해
제작중에도 계속 수정하며 프로토타이핑툴 제작을 두번 실시했다.

프로토타이핑툴 제작과정을 통해서 앱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대략전인 흐름을 이해할 수 있었다. 많은 기능이 없는 평범한 앱이라도 하나하나의 디테일이 요구된다는 사실도 알 수있었다. 사용자의 입장에서 앱을 만드려고 최대한 노력했고, 불편함을 최소화하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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