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June 8, 2014
Wednesday, May 28, 2014
Crowd psychology_reference
http://youtu.be/pcoANn8lSXw
http://youtu.be/RiqpgnesJo4
http://navercast.naver.com/magazine_contents.nhn?rid=1103&contents_id=19127
친구 따라 강남 간다
카카오톡 게임서비스를 한 마디로 정리하면 위 속담과 같다. 카카오톡으로 게임을 즐기는 대다수의
유저들은 게임 자체에 관심을 가졌다기 보다, 친구가 하니까, 하트를 보내와서 궁금하니까 시작한 경우가 많다. 이는 카카오톡이 가진
가장 강력한 마케팅 효과로 애니팡과 드래곤플레이트 등 다수의 국민게임을 배출하는 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 그러나 이러한 현상은
양날의 검이 될 가능성이 높다. 앞서 살펴 본 퀴즈킹처럼 지인에게 보이기 싫은 결과를 보여줄 수 있다는 점도 있지만, 그 보다 더
위험한 것은 군중심리로 유저들이 썰물처럼 빠질 수 있다는 것이다.
카카오톡을 사용하는 모든
사람들이 동시에 동일한 관심사를 갖지는 않기 때문에 같은 게임이라고 해도 접하는 시기는 제각각일 수 밖에 없다. 애니팡이나
드래곤플라이트라면 지금부터 관심을 갖고 시작해도 늦지 않다. 아직도 많은 유저들이 함께 즐기기 때문이다. 그러나 친구들보다 한 발
늦게 캔디팡에 관심을 갖게 된 유저는 상대적으로 함께 즐길 수 있는 친구가 적을 수 밖에 없다. 고득점을 기록해도 함께 경쟁할
친구가 부족하고, 하트를 보내 줄 친구도 없다면 게임에 대한 흥미는 급격히 떨어질 것이다. 퀴즈킹도 마찬가지. 점수가 낮은
유저들이 대거 이탈하면서 고득점을 기록한 유저들도 덩달하 흥미를 잃으며 지속적으로 유저가 감소하고 있는 추세다.
카
카오톡에서 게임을 즐기는 유저의 대부분은 라이트유저다. 이들은 유행에 따라 가볍게 게임을 즐기며, 흥미가 떨어지면 다시 새로운
게임으로 쉽게 옮겨 간다. 이러한 모습은 비단 카카오톡이 아니라 기존의 캐주얼게임을 즐기던 유저들과 비교해도 크게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는다. 카카오톡은 게임의 흥행에 분명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 그러나 앞에서 살펴 봤듯이 게임의 수명을 늘려주는 데에는
크게 도움을 주지 못하는 것도 사실이다. 결국은 단순하지만 깊이 있는 게임, 기본을 갖춘 게임들이 오랫동안 사랑받는다는 점에서는
카카오톡 게임서비스 역시 마찬가지인 셈이다. 카카오톡을 통해 기회를 잡을 수는 있지만, 그 기회를 살리는 것은 여전히 개발자들의
몫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Tuesday, May 27, 2014
Abandoned Pet Project_Revised Idea_Feedback
Feedback from Professor Kim
'Invitation' is very important for your app.
Think about How and where you are going to show it.
Also 'Promotion' is going to be important for your app.
Keep the app simple and add promotion to your app.
You might need to consider 'crowd psych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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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andoned Pet Project_Revised Idea
Process
After the user research our team couldn't decide which age range to choose. At first, we were going to choose children to change their awareness of abandoned pet. We were discussing about animations and how to make children interact with our app and make them think positive about abandoned pet. But then we thought 20s and 30s are going to be parents and they can influence their children. 20s and 30s are the ones who are interested in abandoned pet more than any other age group in Korea. Also they are the group who uses smart phone the most. We chose 20s and 30s for our target group.
How can we change people's awareness when they are not interested in abandoned pet? How can we not only change their thoughts but also make them act? was our challenge.
All of our team went to the shelters to interview staffs and our team members told me their experiences after they went there. Our team members were not that interested in abandoned pet except me, and they did not think it was important issue. After visiting shelter, their interests increased and one of our team member were searching for the shelter to volunteer. We were thinking 'Experiences can change people's thoughts'. That's where our Idea came out.
Purpose
Improving awareness of abandoned pet.
Idea
Connect people and the shelter.
Let people join as a volunteer for shelter.
Make people experience, feel, and think abandoned pet.
Target
20s and 30s who lives in Seoul, Korea.
People who have a little bit of interests in abandoned pet
and who doesn't have interests in abandoned pet.
Main function
-There is a list of all the available volunteer opportunities. People can join it with their friends.
-People can invite friends whom they want to go with through SNS and communication app.
-After volunteer, they can leave some reviews and share it on SNS.
Goals
Let people see and feel abandoned pet. After the experience of helping abandoned pet,
their negative awareness of abandoned pet will be changed to positive thoughts.
After the user research our team couldn't decide which age range to choose. At first, we were going to choose children to change their awareness of abandoned pet. We were discussing about animations and how to make children interact with our app and make them think positive about abandoned pet. But then we thought 20s and 30s are going to be parents and they can influence their children. 20s and 30s are the ones who are interested in abandoned pet more than any other age group in Korea. Also they are the group who uses smart phone the most. We chose 20s and 30s for our target group.
How can we change people's awareness when they are not interested in abandoned pet? How can we not only change their thoughts but also make them act? was our challenge.
All of our team went to the shelters to interview staffs and our team members told me their experiences after they went there. Our team members were not that interested in abandoned pet except me, and they did not think it was important issue. After visiting shelter, their interests increased and one of our team member were searching for the shelter to volunteer. We were thinking 'Experiences can change people's thoughts'. That's where our Idea came out.
Purpose
Improving awareness of abandoned pet.
Id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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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get
20s and 30s who lives in Seoul, Korea.
People who have a little bit of interests in abandoned pet
and who doesn't have interests in abandoned pet.
Main fun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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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can invite friends whom they want to go with through SNS and communication app.
-After volunteer, they can leave some reviews and share it on SNS.
Goals
Let people see and feel abandoned pet. After the experience of helping abandoned p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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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s of experience for children
Night zookeeper
Interactive ebook apps
I was wondering how I'm going to make children to interactive with an app.
These references gave me some hi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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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May 20, 2014
awareness campaign references
30 examples of awareness campaigns
creative public awareness ads
어린이 교육용 앱
It is hard to find awareness campaigns for children.
Most of them are for adults.
How can I change children's awareness through app?
creative public awareness ads
어린이 교육용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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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t of them are for adults.
How can I change children's awareness through app?
Interview of 'Thank you center' staff
시민단체가 운영하는 답십리 땡큐센터는 오픈한지 1년 6개월 가량 되었습니다. 이 센터의 운영 목적은 유기견, 유기묘의 입양 전 까지 보호, 관리를 가장 주 목적으로 삼고 이다. 현재 직접 구조해서 데리고 오는 동물 보다는, 협회로 구조되어 건강검진 이후에 입양의 목적으로 각 센터로 오게 된다. 사무국으로 구조요청이 들어오면 직접 구조 활동을 하러 가기도 한다. 현재 보호하고 있는 유기견은 32마리, 유기묘는 6마리이고, 답십리 센터는 대부분 나이가 있거나, 몸집이 조금 큰 유기견들이 많이 있었다. 답십리 센터에서는 질병적인 이유가 아닌 이상 안락사를 시키지 않는다고 한다. 땡큐센터에서는 유기견, 유기묘들이 입양이 될 때 까지 보호하고 있어 다른 임시 보호소 보다 신뢰성이 높으며, 그로 인해 입양해 가는 사람들도 신뢰성을 바탕으로 많이 입양하고, 입양이 아니더라도 구호물품 등을 기부하는 활동들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입양은 사이트에서 신청할 수 있고, 직접 방문도 가능하다. 입양 신청시 마음에 드는 유기견, 유기묘를 선택 후, 동물들이 생활할 주거환경을 찍은 사진을 센터로 의무적으로 보내게 되어 있다. 센터에 오기 전, 유기견, 유기묘의 예방접종, 중성화 수술에 약 12만원 가량의 비용을 지불하고, 입양을 하게 된다.
중성화 수술을 하는 이유는 유기견, 유기묘 같은 경우, 생식시 질병 발생 예방 차원에서 하기도 한다. 불법적인 것을 떠나서, 유기견, 유기묘의 상태에 따라 다를 수도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또다른 유기견, 유기묘의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서 이다.
입양 후에는 센터에서 자체적으로 유기견을 입양해 간 사람들에게 주기적으로 연락을 취해 사진, 또는 전화통화로 현재 유기견의 상태와 생활 등을 체크한다. 그러므로 유기견들의 입양 후 원활한 생활이 될 때 까지 책임지고 관리 하고 있다.
1. 유기견/묘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 인식은 요즘 어떠한가요?
지금 센터가 열린지 얼마 안되었지만, 회사나 학교 학생들, 그리고 개인이 봉사활동 관심도가 높아져있어, 직접 봉사하러 오거나, 구호물품들을 보내는 등 사람들의 인식과 관심도가 예전보단 높은 편이다.
2. 사람들의 인식 개선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나요?
사이트만으로도 충분한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3. 유기견/묘를 위한 이곳만의 특별한 장점이 있나요?(ex.보호 방법)
-주기적으로 오는 봉사자들이 편리하게 봉사 할 수 있도록 유기견들을 위한 세 가지 산책로를 지정하여, 유기견들이 봉사자와 안전하면서도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만큼 유기견에 대해 ‘위험하거나, 더러운 존재다’ 라는 일반 사람들의 편견을 개선 시키려고 노력하고 있다.
-또 다른 특별함으로는 모아진 기부금으로 만들어진 카페가 운영되고 있는데, 이곳에서 판매되는 모든 수익금은 100% 동물보호 기금이나, 센터의 운영비로 사용되고 있다. 또한 하나은행과 연계하여 ‘Thank you animals’ 카드를 만들어 동물사랑 기부 캠페인을 하고 있다. 이카드는 30만원, 60만원을 사용 시 동물사료 2kg을 동물사랑 실천협회로 전달된다.
4. 앞으로 개선되었으면 하는 보호소 시스템이 있나요?
직접적으로 구조할 수 있는 시스템은 없는 상태이고, 사무국을 통해 구조요청이 들어오는 것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5. 가장 중요한대로 3개의 순위를 매겨주시고 그 이유는 무엇인지 알려주세요.
1) 입양률 높이기 (입양 비율이 평균치로 정확하진 않지만, 입양되지 않는 유기견, 유기묘들이 많아서 오랫동안 보호하고 있는 기간이 길다. 그래서 입양률 높이기 위한 방안이 필요하다.)
2) 임시보호 (임시보호가 이 센터에서 하고 있는 주 목적이다.)
3) 입양후 관리 (다른 센터에 비해 잘 되고 있다.)
안락사율 낮추기 (안락사 없음)
구조활동 (센터의 주 목적이 아니다.)
사람들의 인식개선
6. 유기동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가장 많이 되는 것은 무엇인가요?
(입양, 후원, 구조, 등등)
후원이 가장 도움이 되고 있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후원을 통해 모아진 기금으로 유기견, 유기묘들을 위한 관리와, 그와 더불어 센터의 확장 또는 새로운 시설 설립이 된다면, 더 많은 유기견, 유기묘를 수용, 관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가장 큰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7. 보호소로 오는 유기견/묘들의 수는 어떻게 되나요? 일/달
8. 유기견/묘로 오는 아이들의 입양 수는 어떻게 되나요?
->위 두 가지 경우는 통계적으로 가늠할 수 없는 상황이다. 그 만큼 활발히 입양이 되고 있지는 않기 때문이다.
9. 앱에 관려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유기견 관려된 앱이 생겨났으면 좋겠다고 했다. 하지만, 사용자수가 적어 접속하는 것이 관건인 것 같다. 지금 유기견에 대한 관심과 인식개선이 없이는 사용자들이 느끼는 사용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요즘 사람들은 유기견 보다는 작고 어린, 귀여운 강아지들을 선호하고 있기 때문에, 펫샵과 관련한 어플이 더 유효할 것 같다고 의견을 말씀해 주셨다.
Interview of 'Sharing love' volunteers
5월 17일 유기견들의 치료비 모금을 위한 모금행사에 다녀왔습니다.
그곳에서 구조활동을 활발히 꾸준히 하시는 분들과 동물단체에 계셨던 분과 현재 사설 임시보호소를 운영하고 계신 분들을 인터뷰하였습니다.
아침 9시부터 저녁 5시까지 모금 봉사를 함께한 결과, 총 977,000원을 모금하였습니다.
모금과 동시에 임시보호처와 입양가족도 찾을 수 있는 행사였습니다.
그곳에서 구조활동을 활발히 꾸준히 하시는 분들과 동물단체에 계셨던 분과 현재 사설 임시보호소를 운영하고 계신 분들을 인터뷰하였습니다.
아침 9시부터 저녁 5시까지 모금 봉사를 함께한 결과, 총 977,000원을 모금하였습니다.
모금과 동시에 임시보호처와 입양가족도 찾을 수 있는 행사였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일반인들에게, 어린아이들에게도 유기견, 유기동물에 대한 인식을 조금이나마 좋게 바꿀 수 있는 의미있는 자리였습니다.
인터뷰는 총 6명을 하였고 미국인 3명 한국인 3명이었습니다.
이 중 경험이 제일 많은 분들만 선정하여 인터뷰내용을 정리하였습니다.
인터뷰는 총 6명을 하였고 미국인 3명 한국인 3명이었습니다.
이 중 경험이 제일 많은 분들만 선정하여 인터뷰내용을 정리하였습니다.
[Interview 1]
1. 보호소로 오는 유기견/묘들의 수는 어떻게 되나요? 일/달
2. 유기견/묘로 오는 아이들의 입양 수는 어떻게 되나요?
나머지 아이들은 입양갈 확률이 좋은 아이들만 치료후 입양 보내고
확률이 좋지 않은 아이들(성격문제 등)은 안락사를 시킨다.
보호소 중에서도 입양에 적극적인 보호소가 있다. 홍보하고 훈련시켜서 입양보내는
보호소가 있는 반면, 입양에 적극적이지 않고 공고기한인 10일이 지나면 바로 안락사하는 보호소도 있다.
3. 유기견/묘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 인식은 요즘 어떠한가요?
외국사람들은 길을 잃었으니까 유기동물이 되었겠구나 주인을 찾아줘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3-1. 사람들의 인식 개선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있나요?
입양이 아닌 구입을 하여 기르다가 대소변을 못가린다, 많이 짖는다, 털이 빠진다는 이유로 아무한테나 주고 또 그사람은 다른사람에게 주고 무료로 쉽게 아무에게나 주는 경우가 많다. 사람들이 유기동물에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아서 저는 유기동물에게는 문제가 없다는 것을 많이 알리고 있습니다.
4. 유기견/묘를 위한 본인이 봉사하는곳의 장점이 있나요?
예전에 비해 환경이 많이 깨끗해졌고 봉사오시는 수의사분들도 생겨서 좋다.
4-1. 앞으로 개선되었으면 하는 보호소 시스템이 있나요?
4-3. 봉사활동이나 구조활동을 할 때 가장 어렵고 힘든점은 무엇인가요?
치료비. 치료비가 가장 힘들다. 너무 많이 든다.
사람들이 힘들게 한적은 없었는지?
투견이 끝난 현장을 가면 투견에 쓰여졌던 개들을 그냥 버리고간다. 치료해줄 생각을 하지도 않고 그냥 죽게 버려두고 가면 보신탕 업자들이 와서 데려가서 고기로 쓴다. 대부분 투견했던 사람들이 제보를 해준다. 경찰에 말해도 아무 소용없다. 조폭들에게 위협을 당한적도 있고 경찰조차 투견은 건드리지 말라고 한다. 보호소 애들이나 구조하라고 한다. 투견 한 마리가 투견이 되기위해선 몇십마리의 개들을 죽이고 투견이 된다. 어렸을때부터 굶기고 좁은곳에 가둬둔다음 갓 태어난 피냄새 나는 새끼를 넣는다. 그러면 당연히 잡아먹게 되고 점점 피맛을 느끼게해서 투견이 되는것이다. 싸움을 거는 투견도 따로 있다. 투견 한 마리를 위해서는 몇십마리의 개가 희생되기때문에 정부에서 금지시켜야된다고 생각한다.
6. 유기동물보호소나 단체의 가장 큰 문제점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합법적이지 않게 개인적으로 운영되는 보호소들이 굉장히 많다. 거기서는 대형견같은 아이들은 브리더나 보신탕집으로 많이 판다. 그런것도 단속 했으면 좋겠다.
개인보호소에서 유기동물을 판다구요? 네 팔아요.
7.
사람들의 인식개선
입양률 높이기
안락사율 낮추기
구조활동
임시보호
입양후 관리
가장 중요한대로 3개의 순위를 매겨주시고 그 이유는 무엇인지 알려주세요.
정말 어렵다… 사람들의 인식개선
입양률 높이기
안락사율 낮추기
구조활동
임시보호
입양후 관리
가장 중요한대로 3개의 순위를 매겨주시고 그 이유는 무엇인지 알려주세요.
첫째로 인식이 개선이 되면 유기견 발생이 덜 될것같다.
두번째로는 입양률 높이기. 근데 입양률을 높이려면 임시보호가 필요하다. 구조도 많이 해야되는데 구조만 많이하면 임시보호처도 찾기어렵고 입양도 그만큼 보내기 힘들다.
세번째로는 안락사율 낮추기.
입 양 후 관리를 마지막으로 택한 이유는 다시 돌아오지않도록, 파양되지않도록 굉장히 신중하게 입양을 보내는 편이라서 마지막으로 택했다. 임시보호를 갔을때에도 임시보호자가 대소변 가리기 같은 왠만한 훈련을 해준다. 만약 못할시에는 주변에서 훈련하시는 분을 연락해서 왠만하면 훈련해서 입양보낸다. 그래서 한번도 못기르겠다고 파양온 아이는 없었다.
8.유기동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가장 많이 되는것은 무엇인가요?
치료. 치료가 가장 도움이 많이된다.
구조시 가장 먼저 가는곳이 동물병원이다. 치료, 예방접종 이런것들이 안되어있으면 입양가기가 어렵다. 사람들이 제일 처음으로
물어보는것은 중성화가 되었는지, 예방접종이 다 끝났는지, 어떤 병이 있는지이다. 입양하는 가족들은 집에 이미 반려동물이 있는
경우가 많다. 만약 입양하는 아이에게 무슨 문제가 있을시 본인들이 원래 키우고 있던 반려동물에게도 해가 될 수 있기때문에 걱정을
많이 한다. 구조를 하는 저같은 사람들을 위해 나라에서 운영하는 동물병원이 있었으면 좋겠다.
[Interview 2]
I'm
American, and it might be a cultural difference here but in US a lot of
people treat their dogs like children rather than animals. I can
understand that but I don't agree with the nastiness, violence of it.
the disregard for life and every life is important.
2. What do you do to improve awareness of abandoned pet?
If
anyone wants to talk to me about adopting a dog, I tell them always go
to rescue shelter, don't buy. I don't promote getting a puppy because
puppies are cute, they are sweet then they grow out of that cuteness and
they are also very distractive, and if people don't know that into
buying a puppy, they get sick of it, they get angry. They are not going
to get in trouble legally for abandoning a puppy. Abandoning a child
that might be different. Especially if it is your first time getting a
pet, get a dog, don't get a puppy. It's the older dogs in the shelters
and pet shop that has less likely has chance of getting adopted or
bought. Just knowing that when you do give up a dog or if you lose a
dog, in Korea this is what can happen. Worst case scenario dog can be
dropped at the meat market, the dog can go to kill shelter and live for 3
weeks or 3 days. It is very unknown what happens with the dogs when
they are abandoned.3. Is there any system of the shelter that you wish it should be improved?
I think it is unrealistic to have no kill shelter because dogs are over populated. Maybe a little bit more background checks in the people who are adopting the dogs so they don't end up back in the shelter. a little bit more time to interviewing the person, letting them know all the negative aspects of the owning a dog. Not just a positive one because the thing is if you don't want the dog go back to the shelter, not even that just dropped off on the street which happens a lot. People just send the family dog out on the sidewalk and that's it. A lot of times they hit by a car or taken and dropped off somewhere else. But dogs are also over populated. The thought of never killing a dog, if it is done humanely and dogs are not in any pain or suffering or scared then that is one thing. But when they are abused, that's wrong.
4. What's the most difficult thing when you rescue a pet or when you volunteer?
Just recently there was a dog that was hung by her owner, the owner wanted to sell her for meat. She hunger the dog at night from a tree, went to bed and expected the dog to be dead when she woke up the next morning, found the dog fallen from the rope and was just staying on the property, still a live but with the rope around its neck. The dog didn't run away. You can think of it as a royalty or you can think that dog was so scared and didn't know what to do. The owner didn't do anything. She woke up and saw the dog was there alive and she just leave the dog there to die. My neighbor called and she came to rescue the dog, brought the dog to a vet. My daughter and I, and my friend and her daughter went to visit Grace(the dog), she was petrified of the humans. She was okay in front of the little girls. We brought treats just trying to nurture her, trust people again. As soon as she saw us walking towards her, she was petrified of what we are going to do. After visiting her several times and giving her lots of treats, she started eating out of my hands, she started letting me sitting on next to her without shaking. What things have happen to her to make her feel so afraid of me just walking toward her and there was no aggression. She didn't even trust eating the food out of my hand. That breaks my heart and makes me sad. There is a lot of dogs that have better life than children in America and also in Korea. But there is also dogs that there is no regard for their life or pain. My daughter saw scar on Grace's neck and my daughter asked what happened and I explained my daughter that there is good people in the world and there is good people that do not good things. Doesn't mean that person is evil just mean they don't know. I think that's ignorant. I don't think they know anything else. Maybe they've seen it when they were growing up and that's just how they think people act towards dogs. It doesn't make it wrong, it just makes it different and I don't agree with it. I do what I can do to help out and they are going to do what they are going to do. Hopefully we can balance each other out. It's difficult to see the abuse and neglect.
5. What is the biggest problem of the shelter?
For me, as a foreigner it's the lack of no one speaks English there. Foreigner families are looking to adopt a dog but they have to go through someone who is willing to give time to translate. It's language barrier for me. The conditions, it's a kill shelter. Who decides who to kill the dog, that is not an easy decision that someone makes. More foreigners I know would be willing to help out if they could communicate better with the people that work at the shelters and also help promote adopting dogs, fostering dogs. Also spaying and neutering dogs as soon as they get to the shelter to stop that over population.
6. Please rank top 3 and tell us why you chose it.
Improving adoption rates
Decreasing euthanasia rate
rescuing pet
Foster home care
After adoption care
1. Improving awareness of abandoned pet
2. After adoption care
3. Fostering home care.
After adoption care
Many people adopt these dogs and also dogs get comfortable at a home, some issues might surface. They might be food aggressive and some people are very quick to say' I don't want the dog anymore, it is no the same dog I picked up' but if there is some kind of resources, help they can get to walk them through those issues and help train the dog appropriately.
[Interview 3]
Q.지금 봉사하는 보호소가 있으신가요?
A.아니요, 저희는 따로 지정 보호소는 없어요. 그냥 블로그를 운영해요.
Q.그럼 블로그로 개인구조 하시는거에요?
A.네, 둘이서 하고 있어요.
Q.한 달에 구조하는 유기견/묘의 수는 어떻게 되나요?
A.한 달에 구체적인 수는 없고, 지금 블로그 만든지 2년 안됐거든요. 지금 150마리 조금 안되는거 같아요.
Q.입양은 몇 퍼센트 정도?
A.입양은 거의 한 80%? 시간이 조금 걸려서 그렇지 사실 보내려면 다 보내려고 데리고 오는건데.. 나이가 많아서 못 간 애들 빼면은 90%는 보내는 것 같아요.
Q.유기동물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은?
A.지금은 많이 좋아진 것 같아요. 예전하고는 정말 다르게 좋아진 것 같아요. 적극적으로 많이 변한 거 같고, 그 예전에 이효리씨가 홍보한 시점부터 좀 많이 변한 것 같아요.
Q.본인이 사람들의 인식개선을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하고 계신가요?
A.저희가 하는게 사실 유기견이 똑같다 이런 기본적인 얘기보다는 입양하시는 분들의 마인드를 조금 다르게 말씀드리는 편인거 같아요. 유기견 입양이 쉽다고 생각하시는데 그런거 보다는 유기견도 조금 절차를 제대로 밟아서 조금 더 까다롭게 보내려고 하는 편이고 입양자체를 신중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어요. 반드시 입양을 하세요가 아니라 하실거면 제대로 해주셨으면 하는, 그쪽으로 포인트가 많이 가있어요.
Q.개선되었으면 하는 보호소 시스템이 있다면?
A. 많죠. 안락사도 그렇고, 또 입양을 안 보내는 보호소도 많고, 그리고 보호소뿐만이 아니라 카페나 입양 구조하는 분들 마인드도 저는 문제가 많다고 생각해요. 구조만하고 입양하는 것을 소홀하게 생각한다거나, 후원금 문제도 그렇고... 사설보호소에 대해서는 지원형식으로만 이루어지고 있으니까 통합적인 시스템이 있으면 좋겠는데, 시보호소 따로 사설보호소 따로 결국에는 밑 빠진 독에 물붓기식으로 행정이 이루어지고 있으니까 그런거에는 불만이 많은 편이죠.
Q.봉사활동, 구조활동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A.치료비를 저희가 보통 상시적으로 모금을 하지 않는 편이어서 있는 선에서 최대한 하려고 하다 보니까 돈이 없으면 사비를 지출을 해야 되고 그러면 서로가 계속 지쳐가요. 임시보호처 찾는 것도 조금 힘든 것들이 많고...
그래도 치료비가 제일 문제죠, 치료비 때문에 구조하고 싶어도 못하는 경우도 많이 있었던 것 같아요.
Q.가장 중요한 순위를 말해주세요
A.1. 입양 후 관리 2. 인식개선 3.안락사율 낮추기
입 양 후 관리는 지켜지지 않는 부분이 많고, 사람들이 입양 보내는 것, 구조는 열심히 하는데 그 이후에 관리가 안되요. 결국에는 도돌이표를 찍고 있는 거거든요. 다시 유기가 되니까. 그런 부분에서 문제가 같이 이어지는게 인식개선인데 잃어버리는 것부터 유기하는 거에 대한 인식개선이 같이 들어가야 되거든요. 유기견 입양뿐만이 아니라 지금 있는 아이들을 어떻게 지켜갈 것인가... 그리고 사실 입양률 높이는거보다 안락사율 낮추는게 더 중요한거 같아요. 입양보내는거야 사실 쉽게 가면 쉽게 갈 수 있어요. 안락사에서 파생되는 문제도 많기 때문에 안락사율이 낮아져야지 저희도 활동하는데 있어서 조급함을 더 버릴 수 있죠. 안락사를 막기 위해 구조해서 입양 보내고 또 유기되는 문제가 생기는거 같아요.
Q.안락사를 안 하는 보호소가 많아진다면 좀 더 동물들한테도 구조자한테도 좋다고 생각하나요?
A. 안락사를 안하는 보호소가 많아져서 좋아진다기보다 안락사를 안함과 동시에 케어가 같이 진행이 되어야하고 그게 시든 정부든 간에 거기서 보조가 같이 이루어져야지 그냥 단순히 안락사만 낮추는 거는 답이 안 될 것 같아요. 같이 병행이 되면 참 좋겠죠?
Q.유기동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A.너무 다 중요해서 하나를 말하기 힘든데.. 그중에서는 입양이죠. 저희 목적은 아이들을 입양시켜서 잘사는 거니까 가장 중요한 거는 입양이죠.
[인터뷰4]
Q.보호소는 어떤 자금으로 이어가세요?
A. 모금은 거의 하지 않아요.물건 이웃분들한테 받아서도 팔고 싼 가격에 떼가다 파고 그렇게 이어가요. 저희가 이렇게 이어가는걸 보고 주변에서도 많이 도와주시고, 힘들어하는걸 아니까. 임보, 입양가족이 많이 도와주는 거 같아요. 원래 대다수의 구조자들이 후원금 내역을 공개하지 않아요. 저희는 확실히 무조건 영수증대로 후원내역을 한달에 한번씩 올리고 못할 때는 두세달에 한번씩 올려요. 눈으로 보여지니까 어떻게 썼는지가..
Q.이미 있는 앱들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A. 그 앱 때문에 더 무책임한 구조자가 많은 거 같아요. 카스토리에 요새 엄청 홍보하는데 며칠전에 본건데 카스토리에 올리고 애 죽는다고 구해달라고 수시로 계속 올리는데 자기는 책임감 없이 글만 올린거잖아요. 구조하는 나머지 사람들이 더 힘들었어요. 별로 안좋은거같아요.
Q.앱리뷰를 보니까 이 앱 때문에 우리애를 찾았다 좋은 애를 입양했다. 리뷰들은 긍정적이었는데 이 앱의 문제점이 있을거 같았거든요.
A. 그 앱 때문에 캡쳐떠서 이 아이 안락사 하루 남았다 계속 구해달라고 하는데 저희가 둘이서 하는데 관리할 수 있는 한계가 있는데... 무책임한 구조는 안하는게 낫다고 구조자들에게 얘기를 해요. 당신이 구조 안해도 딴사람들이 나타날거라고 무책임하게 구조해서 떠넘기면 떠넘겨 받는사람만 힘들잖아요.
Q. 보통 결혼하고 많이 버리고, 아이낳고 버리잖아요. 시부모님같은 어른들의 의견이 크기도하구요.
A. 제일 짜증났다고, 시부모님, 어르신들의 잔소리때문에 스트레스 더받는다고 하더라구요. 전혀 문제없는데 그래서 저희가 처음에 입양신청서를 받아요. 문항이 백개 정도 되요. 그거를 한다고 해서 입양이 전적으로 진행되는 것이 아니고 거기서 또 걸러요. 걸른상태에서 정말 괜찮다싶으면 입양계약서를 받아요. 거기 문항 중에 시부모들 친정부모들이 허락하는지도 물어봐요. 안그러면 나중에 임신했을 때 말 나올거니까.. 그리고 저희는 25세이하 사람들에게는 입양을 보내지않아요. 경제적으로 독립을 안했기 때문에요. 저 희 블로그 들어오시면 운영방침이랑 입양신천서 임보신청서 다 올라와 있어요. 거기 보시면 얼마전에 어떤분이 왜 이유불문하고 안전문 설치를 해야 입양이 가능하냐라고 물어봤거든요. 근데 저희는 안전문 설치하고 이름표를 미리 준비해놓지 않으면 입양을 안보내요. 입양하기전에 사진으로 미리 증거를 받아요. 유기하는 것도 그렇지만 보호하다가 잃어버릴수도 있으니까 안전문 설치는 해야한다.라고 하죠. 근데 아무리 얘기해도 이해를 못하겠다하면 저희는 안보내요. 우리는 아쉬운거 없으니까. 다른데 좋은가정 만나게 해주면 되니까요.
Q.유기도 문제지만 잃어버리는 문제도 한 몫 하는것 같네요.
A.실제로 잃어버렸어요. 입양하신 한분이 좀도둑이 들어서 다 털리고 강아지도 내보냈다고 하더라구요. 그이후로는 멀리로는 입양 안보내요. 서울권 그리고 서울에서 한 시간 안쪽으로만 보내니까 더 많이 보낼 수가 없어요.
Monday, May 12, 2014
Abandoned Pets Project_User Research
Abandoned Pet Project
황현정 박선미 조영훈 황현정
타겟 Target
주로 20대 30대 (20대 이상)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유기견, 유기묘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
유기견, 유기묘에 대해 잘모르고 관심 없는 사람들 (입양후기 sns 공유를 통해 인식개선하는것이 목표)
모두가 타겟이 된다.
Main target - 20s-30s
animal lovers and interested in abandoned pets
uncertain about abandoned pets and take no interested in animal
설문조사 분석 Questionnaire survey analysis
Abandoned pets app을 만들기 전 유기견, 유기묘 관련 설문조사를 진행하였다.
Questionnaire survey about abandoned pets.
-반려동물이나 유기동물을 입양해서 키우고 있거나 그렇지 않은 사람까지 총 58명 정도를 설문조사했다. (성별은 남성47% 여성 53%로 비슷한 비율을 보였다. 연령대는 20대가 82%로 가장 많이 참여하였다.)
man 47%, woman 53% similar ratios / 20s 82%
-유기견, 유기묘에 대해 관심이 있다고 한 사람이 55%로 과반수의 사람들이 유기견, 유기묘에 대한 관심이 있다고 하였다.
Hold a majority of people interested in abandoned pets.
(관심이 없다고 한 사람은 개나 고양이를 기르지 않는 사람들이 많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동물을 기를 시간이나 능력이 없기 때문에 관심이 잘 안 간다고 대답했고 그 이외에는 ‘동물보다는 주위 어려운 사람들을 돕고싶다’, ‘더러워서 나에게 해가 될것같다’, ‘잘 모르고 크게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하겠다’ 등의 이유로 관심이 안 생긴다고 하였다.
반면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원래 개나 고양이를 좋아하고, 현재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는 사람들이 많았다. 또 요즘 유기견과 관련된 내용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면서 관심을 가지게 된 사람들도 있었고 안타깝고 불쌍해서 눈길이 간다는 의견이 대부분이었다.)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냐는 질문에는 키우지 않는 사람이 72%였다. 만약 유기견, 유기묘를 입양하겠냐는 질문에 58%의 사람이 입양하고 싶다는 긍정적인 대답을 했다. 입양하고 싶지 않다고 대답한 사람들 중 동물을 키울 환경이 되지 않아서라는 대답이 많았다.
(유기동물 입양시 불편한점 중 가장 많이 나온 의견은 보호소의 거리가 멀어서, 생소하고 구석진곳에 위치하여 포기했다는 경우가 많았다. They gave up adopting in the animal rescue center because it is located far away from where they are. 서울시 자료에 따르면 외곽에 위치한 보호소보다 근거리 동물병원에서 보호하고있는 유기동물의 입양률이 더 높고 안락사율이 더 낮다고 한다.)
-유기견, 유기묘를 입양한 사람들 중 유기동물보호소나 단체에서 입양하는 경우는 적었고 지인을 통해서 혹은 길에서 직접 구조 했다는 사람들이 더 많았다. 유기견, 유기묘를 입양한 후 큰 어려움이 있었냐는 질문에 큰 어려움이 없다고 대답한 사람들이 많았다.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불쌍해서 등의 이유로 입양했다고 대답했다.
People mostly adopt abandoned pets through by an acquaintance and randomly on the street, not animal rescue center.
-유기동물이 깨끗해지고 예뻐졌으며 애교도 많고 착하다는 후기를 봤을 때 유기동물을 입양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냐는 질문에 상황이 되면 긍정적 검토를 해볼 생각이 든다는 반응이 66%로 가장 많았고 입양하고 싶다는 사람이 20%로 그다음을 차지했다. 이를 통해 사람들의 입양후기가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유기동물에 관심이 없는 사람 또는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입양후기를 통해서 유기동물의 변화를 볼 수 있게 하여 인식을 개선하는 좋은 방안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Adoption epilogue is very important!
Adoption user can upload their pet’s picture and adoption epilogue to break people’s prejudice that abandoned pets are dirty, sick, and violent.
-구조된 동물의 임시보호자가 되어주겠냐는 질문에는 절반 이상의 사람이 여건이 된다면 그렇게 하고 싶다고 대답했다. 그렇지 않다고 대답한 사람은 시간이 부족해서 가족들이 싫어해서 등의 이유였다. 많은 사람들이 온전히 직접 기르는 것보다는 임시보호를 해주는 것이 부담이 덜하다고 생각했다. 임시보호에 관한 기능을 넣고 장려하면 유기동물이 안락사되는 것을 막고 좋은 곳으로 입양되게끔 하는 방안이 될 수 있을 것이다.
Feel the need to temporary protection function.
-길이나 TV에서 홍보하면 어떤생각이 드냐는 질문에는 좋은 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유기동물문제를 개선할 수 있는 매개체가 될 수 있다 그리고 유기동물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을 개선할 수 있다. 그리고 조금 더 관심이 생긴다 등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했다. 반면 일차원적인 해결책이다, 극단적이다, 그냥 그렇다, 실효성이 의문이다라는 부정적이거나 무관심한 의견도 있었다.
publicity activities improve abandoned pets problem or not?
황현정 박선미 조영훈 황현정
타겟 Target
주로 20대 30대 (20대 이상)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유기견, 유기묘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
유기견, 유기묘에 대해 잘모르고 관심 없는 사람들 (입양후기 sns 공유를 통해 인식개선하는것이 목표)
모두가 타겟이 된다.
Main target - 20s-30s
animal lovers and interested in abandoned pets
uncertain about abandoned pets and take no interested in animal
설문조사 분석 Questionnaire survey analysis
Abandoned pets app을 만들기 전 유기견, 유기묘 관련 설문조사를 진행하였다.
Questionnaire survey about abandoned pets.
-반려동물이나 유기동물을 입양해서 키우고 있거나 그렇지 않은 사람까지 총 58명 정도를 설문조사했다. (성별은 남성47% 여성 53%로 비슷한 비율을 보였다. 연령대는 20대가 82%로 가장 많이 참여하였다.)
man 47%, woman 53% similar ratios / 20s 82%
-유기견, 유기묘에 대해 관심이 있다고 한 사람이 55%로 과반수의 사람들이 유기견, 유기묘에 대한 관심이 있다고 하였다.
Hold a majority of people interested in abandoned pets.
(관심이 없다고 한 사람은 개나 고양이를 기르지 않는 사람들이 많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동물을 기를 시간이나 능력이 없기 때문에 관심이 잘 안 간다고 대답했고 그 이외에는 ‘동물보다는 주위 어려운 사람들을 돕고싶다’, ‘더러워서 나에게 해가 될것같다’, ‘잘 모르고 크게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하겠다’ 등의 이유로 관심이 안 생긴다고 하였다.
반면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원래 개나 고양이를 좋아하고, 현재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는 사람들이 많았다. 또 요즘 유기견과 관련된 내용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면서 관심을 가지게 된 사람들도 있었고 안타깝고 불쌍해서 눈길이 간다는 의견이 대부분이었다.)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냐는 질문에는 키우지 않는 사람이 72%였다. 만약 유기견, 유기묘를 입양하겠냐는 질문에 58%의 사람이 입양하고 싶다는 긍정적인 대답을 했다. 입양하고 싶지 않다고 대답한 사람들 중 동물을 키울 환경이 되지 않아서라는 대답이 많았다.
(유기동물 입양시 불편한점 중 가장 많이 나온 의견은 보호소의 거리가 멀어서, 생소하고 구석진곳에 위치하여 포기했다는 경우가 많았다. They gave up adopting in the animal rescue center because it is located far away from where they are. 서울시 자료에 따르면 외곽에 위치한 보호소보다 근거리 동물병원에서 보호하고있는 유기동물의 입양률이 더 높고 안락사율이 더 낮다고 한다.)
-유기견, 유기묘를 입양한 사람들 중 유기동물보호소나 단체에서 입양하는 경우는 적었고 지인을 통해서 혹은 길에서 직접 구조 했다는 사람들이 더 많았다. 유기견, 유기묘를 입양한 후 큰 어려움이 있었냐는 질문에 큰 어려움이 없다고 대답한 사람들이 많았다.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불쌍해서 등의 이유로 입양했다고 대답했다.
People mostly adopt abandoned pets through by an acquaintance and randomly on the street, not animal rescue center.
-유기동물이 깨끗해지고 예뻐졌으며 애교도 많고 착하다는 후기를 봤을 때 유기동물을 입양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냐는 질문에 상황이 되면 긍정적 검토를 해볼 생각이 든다는 반응이 66%로 가장 많았고 입양하고 싶다는 사람이 20%로 그다음을 차지했다. 이를 통해 사람들의 입양후기가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유기동물에 관심이 없는 사람 또는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입양후기를 통해서 유기동물의 변화를 볼 수 있게 하여 인식을 개선하는 좋은 방안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Adoption epilogue is very important!
Adoption user can upload their pet’s picture and adoption epilogue to break people’s prejudice that abandoned pets are dirty, sick, and violent.
-구조된 동물의 임시보호자가 되어주겠냐는 질문에는 절반 이상의 사람이 여건이 된다면 그렇게 하고 싶다고 대답했다. 그렇지 않다고 대답한 사람은 시간이 부족해서 가족들이 싫어해서 등의 이유였다. 많은 사람들이 온전히 직접 기르는 것보다는 임시보호를 해주는 것이 부담이 덜하다고 생각했다. 임시보호에 관한 기능을 넣고 장려하면 유기동물이 안락사되는 것을 막고 좋은 곳으로 입양되게끔 하는 방안이 될 수 있을 것이다.
Feel the need to temporary protection function.
-길이나 TV에서 홍보하면 어떤생각이 드냐는 질문에는 좋은 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유기동물문제를 개선할 수 있는 매개체가 될 수 있다 그리고 유기동물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을 개선할 수 있다. 그리고 조금 더 관심이 생긴다 등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했다. 반면 일차원적인 해결책이다, 극단적이다, 그냥 그렇다, 실효성이 의문이다라는 부정적이거나 무관심한 의견도 있었다.
publicity activities improve abandoned pets problem or not?
Abandoned Pet Project_Idea
Abandoned Pet Project
황현정 박선미 조영훈 황현정
* 주요 기능 : 구조 / 입양 / 임시보호소 / 입양 후기
main function: rescue / adoption / foster home / sharing adoption experiences
* 목적 : 입양률 높이고, 안락사율 낮추고, 유기동물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함.
purpose: to raise adoption rates, decrease euthanasia rate, and improve awareness of abandoned pet.
- 현재 현황 : 거리의 비중이 큰데 비해 제대로된 위치 기반 서비스 부족, 원거리에 위치 –유기견 입양 포기
problem: People gave up adopting in the animal rescue center because it is located quite far from where they are.
According to Seoul City's animal protection department, animal hospital which is located near Seoul has higher rescue and adoption rates and less euthanasia than animal rescue center that is located outside Seoul.
- 개선점 : 보호소에 대한 편의성, 유용성 제공 필요 - 보호소와 개인의 관계 ->
개인과 개인의 관계를 통한 기능 필요 ex)개인 간 소통의 장
improvement plan: need easier accessibility than current shelters for people.t
shelter-individual ---> individual-individual relationship.
* 기능 핵심 프레임 frame of main function
1. 구조해주세요 [ 길에서 구조가 필요한 유기동물을 봤는데 자신이 구조하지 못할 경우 포스트] - * 알림 기능 필요
ex) PIP APP[PET IDENTIFICATION FUNCTION]
- 사진 찍기 / 발견 장소 / 특색
1. Need rescue (if you saw an animal that needs to be rescued, but you can't rescue him or her just post it)
*need alarm for this
ex) PIP APP[PET IDENTIFICATION FUNCTION]
-taking picture / found area / distinct characteristic
2. 입양하세요 [자신이 데리고 있는 유기견 입양 홍보]
- 입양 제공자의 입장 - 유기견 등록 - 유기견 프로필 제공
- 입양 찾는자의 입장 - 검색을 통해 선택 후 입양
2. Adoption (post a pet that you are fostering)
-foster home - post an abandoned pet - provide pet's information
-potential adopter - search who they want and adopt
3. 임시 보호해 주세요
[자신이 구조했으나 임시보호하지 못할 경우 임시보호처를 찾는다는 글 포스트-지역별]
- 자신의 위치에서 근거리 보호 가능자 검색[잠시 맡기는 것도 해당]
- 개인 구조자와 임시보호자의 연락망 구축
3. looking for foster home (when you rescued a homeless pet and you can't adopt or foster him or her
then you can post and find local foster volunteers)
-you can search available local foster home
-communication between personal rescuer and foster volunteer
4. 입양 후기 [ 이곳에서 입양한 유기견 후기를 써서 잘지내고 있음을 알림]
- 유기견 스토리[근황토크페이지] - 후기를 통한 유기견에 대한 안녕 홍보
4.sharing adoption experiences (Let people know your new pet is doing well)
-abandoned pet story
황현정 박선미 조영훈 황현정
* 주요 기능 : 구조 / 입양 / 임시보호소 / 입양 후기
main function: rescue / adoption / foster home / sharing adoption experiences
* 목적 : 입양률 높이고, 안락사율 낮추고, 유기동물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함.
purpose: to raise adoption rates, decrease euthanasia rate, and improve awareness of abandoned pet.
- 현재 현황 : 거리의 비중이 큰데 비해 제대로된 위치 기반 서비스 부족, 원거리에 위치 –유기견 입양 포기
problem: People gave up adopting in the animal rescue center because it is located quite far from where they are.
According to Seoul City's animal protection department, animal hospital which is located near Seoul has higher rescue and adoption rates and less euthanasia than animal rescue center that is located outside Seoul.
- 개선점 : 보호소에 대한 편의성, 유용성 제공 필요 - 보호소와 개인의 관계 ->
개인과 개인의 관계를 통한 기능 필요 ex)개인 간 소통의 장
improvement plan: need easier accessibility than current shelters for people.t
shelter-individual ---> individual-individual relationship.
* 기능 핵심 프레임 frame of main function
1. 구조해주세요 [ 길에서 구조가 필요한 유기동물을 봤는데 자신이 구조하지 못할 경우 포스트] - * 알림 기능 필요
ex) PIP APP[PET IDENTIFICATION FUNCTION]
- 사진 찍기 / 발견 장소 / 특색
1. Need rescue (if you saw an animal that needs to be rescued, but you can't rescue him or her just post it)
*need alarm for this
ex) PIP APP[PET IDENTIFICATION FUNCTION]
-taking picture / found area / distinct characteristic
2. 입양하세요 [자신이 데리고 있는 유기견 입양 홍보]
- 입양 제공자의 입장 - 유기견 등록 - 유기견 프로필 제공
- 입양 찾는자의 입장 - 검색을 통해 선택 후 입양
2. Adoption (post a pet that you are fostering)
-foster home - post an abandoned pet - provide pet's information
-potential adopter - search who they want and adopt
3. 임시 보호해 주세요
[자신이 구조했으나 임시보호하지 못할 경우 임시보호처를 찾는다는 글 포스트-지역별]
- 자신의 위치에서 근거리 보호 가능자 검색[잠시 맡기는 것도 해당]
- 개인 구조자와 임시보호자의 연락망 구축
3. looking for foster home (when you rescued a homeless pet and you can't adopt or foster him or her
then you can post and find local foster volunteers)
-you can search available local foster home
-communication between personal rescuer and foster volunteer
4. 입양 후기 [ 이곳에서 입양한 유기견 후기를 써서 잘지내고 있음을 알림]
- 유기견 스토리[근황토크페이지] - 후기를 통한 유기견에 대한 안녕 홍보
4.sharing adoption experiences (Let people know your new pet is doing well)
-abandoned pet story
Thursday, May 8, 2014
Role of Project Manager
1. Case Study and market analysis
2. Manage team schedule, meeting
-make sure my idea can be delivered on time
3. Ability to evaluate user experience
Just What is a UX Manager?
Just What is a UX Manager?
http://www.adaptivepath.com/ideas/just-what-is-a-ux-manager/Great article. It helped me to get the concept of UX project manager.
As a project manager of 'Abandoned pets app' , I should more focus on
the process of the project than the design of it.
Saturday, April 26, 2014
World Humanitarian Day 2013
World Humanitarian Day 2013 - Case Study from Andre&Markus on Vimeo.
http://worldhumanitarianday.org/
Very easy and creative way to do something good.
Yes, words are very powerful.
I would love to share it and donate.
MINI / SPCA "Driving Dogs"
I get their intention which is great.
But is it the best way to present how smart rescue dogs are?
For dogs, it must be so stressful to be trained to drive.
I believe there is a better way to tell people about rescue dogs.
It really catches people's eyes though.
Friday, April 25, 2014
How to use a Video Stamp
Why just send a gift this Christmas, when you can send yourself too? A Video Stamp lets you attach a short, personal video message to your gift; so you can say all the things you would if you were there in person.
Pick up a free Video Stamp today with any Express Post or Express Courier International purchase at participating Australia Post retail outlets this Christmas.
Find out more: http://auspo.st/1b0QLUe
Brilliant idea! Fun and meaningful.
I think it can also be very emotional.
Friday, April 18, 2014
ToolPool
ToolPool from The Fan Club on Vimeo.
Malmö Hardware Store needed an idea to be able to compete with the giant home improvement chains that are taking over the market. We learned that the stores main earnings comes from supplies, not from expensive tools. So we created ToolPool. It works just like a carpool, but with tools. And it's for free. All we ask for in return is that you share our message on Facebook. During the very first month, ToolPool received extensive media coverage, over 600 members and sales in the store increased by 25%.
Oh I really need this!!! Great idea!!! Wish I could find Toolpool everywhere.
Is This The Future of The Airline Website?
http://www.f-i.com/fi/airlines/
beautiful and inspirational visual.
nice concept! must go to http://www.f-i.com/fi/airlines/
and check out their full case study.
Wednesday, April 16, 2014
Korea’s First Interactive Screen Doors Make Debut in Subway Platforms
Korea’s First Interactive Screen Doors Make Debut in Subway Platforms
SEOUL, Korea, Dec 18 (Korea Bizwire) – In a 1987 movie “Wings of Desire,” there is a scene in which an angel reads a human’s mind by putting his hand on the person’s shoulder. Then the person is instantly comforted from her distress and regains hope. Just like in the movie, the same idea has been put to use in real life. Samsung Life, Korea’s largest life insurance company, has recently launched a promotional campaign in which it uses the interactive screen doors in subway platforms.
There have been several attempts before by advertisers to take advantage of the screen doors for commercial purposes. Unlike previous tries, however, Samsung Life’s interactive campaign employs latest technology so that the screen changes messages as the person waiting for the subway walks by.A college student who experienced the screen door at Gangnam Station said, “I was just waiting for the subway car to come and the screen image changes as if it were following me. I felt good to see the scene of the Han River Bridge early in the morning on the way to school. I could even send a text message by tapping on the screen.” The screen doors are currently in place in Seoul National Teachers College station as well as in Gangnam Station, both on No. 2 Line.
The screen doors at Gangnam Station feature a commercial on the “Serotonin Drum Club.” The image of a saddened young boy changes to a smiling face if the pedestrian gives a “high five” by putting his hand on a palm-shaped spot on the screen, with a scene of young drummers playing music. In a city of 20 million and almost a quarter of them use the subway daily, the interactive screen doors will certainly be a nice way to comfort weary souls.
http://koreabizwire.com/koreas-first-interactive-screen-doors-make-debut-in-subway-platforms/4266
very emotional and touching. Hope they have more interactive screen doors.
I wish I could place my interactive project on the screen door someday.
Blowing in The Wind - Apotek Hjärtat
Apotek | Ad That Could Blow You Away Literally | Swedish Pharmacy Commercial Subway Trains Billboard
Hair-Raising Subway Ad Blows Away the Competition A clever outdoor ad from Sweden uses a bit of technology to transcend the limits of the medium.
Apotek, a pharmacy brand, outfitted subway platform ads in Stockholm with ultra-sonic sensors that discerned when a train was coming. The ad featured a model with a lush mane, and when the train came, her hair flapped in the wind and she struggled to keep it in place.
The tagline: Make your hair come alive.
The ad surfaced around the same time that another billboard, from IKEA, was using alternating red, blue and green lighting to express three different messages and underscore a point about maximizing space.
Have something to add to this story? Share it in the comments. This Ingenious Subway Ad Activates When the Train Arrives Last November, British Airways unveiled billboards that interact with airplanes. Now, Swedish pharmacy chain Apotek has come up with some creepily-awesome subway ads that respond to incoming trains. To promote a new line of hair products, Apotek snuck ultrasonic sensors into digital screens on a Stockholm subway platform. The sensors monitor the train's arrival, ensuring that the model's luscious tresses are blown away each time the train pulls in.
This video shows the installation process. And here's some additional raw footage --which seems to suggest that timing the ad just right is a bit tricky. In this instance, the model's hair doesn't start blowing until well after the train first arrives. Campaña de Apotek Hjärtat en el metro de Estocolmo Clear Channel Outdoor, especialista en soluciones de comunicación, ha desarrollado una llamativa campaña en una estación de metro de Estocolmo para la compañía farmacéutica Apotek Hjärtat. Ad of the Week: Apotek Hjärtat digital poster An innocuous looking poster in a Stockholm subway proved surprising to commuters recently when the model starring in the ad reacted to the arrival of trains, with her hair blowing around as if by the wind. The digital poster, which is for haircare company Apotek Hjärtat, is our Ad of the Week.
Created by ad agency Åkestam Holst and interactive and post production company Stopp, the poster was fitted with an ultra sonic sensor so it would react to the arrival of incoming trains, though not to passing passengers. The film below shows how it worked: Apolosophy by Apotek Outdoor ad in Sweden Last year we saw a digital billboard ad for British Airways that showed a child stand up and point when a BA plane flew overhead, and this work is a similarly clever use of technology. As with the BA work, the tech is used to create an effect that is right on brand for the client. And the work even impressed Clear Channel: the ad was initially going to run for one day only but the media company saw it as such a good advert for its screens' capabilities that they kept it live for five additional days. THIS SWEDISH SUBWAY AD UNDERSTANDS HOW HARD IT IS TO KEEP YOUR HAIR NICE WHEN THE TRAIN BLOWS PAST The curious dual nature of public transportation means that the arrival of a subway train is met with both the thrill of knowing that you don't have to wait in a station anymore, and the unpleasant experience of dealing with a train that's about to zoom by you, blowing your hair and screaming in your ear. That's something that Scandinavian drug store chain Apotek decided to play with for its new interactive subway poster campaign highlighting a new line of hair care products. In this 45-second video, Apotek, agency Perfect Fools and production company Stopp demonstrate how they installed an ultrasonic sensor in digital posters, which were capable of monitoring when the trains would arrive in the station. As they do, the blonde-haired model who otherwise sits pleasantly smiling and occasionally blinking at commuters suddenly reacts--as her voluminous locks start blowing all over her face. Those in the station seem to appreciate the unexpected fun that the drug store brought to their commute, rendering an otherwise ominous tagline--"makes your hair come alive"--into a safe, friendly bit of relatable whimsy. Advertising: Now with interactive hair
The ads feature a lady with nice hair that swishes about in reaction to the trains. Haircare Poster Reacts To Train's Arrival In Stockholm Subway The Ad That Could Blow You Away Literally!
Apot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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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this ad. Very creative and interesting.
But I don't think this ad would work in Seoul because people are not going to watch the screen.
They are going to just stay in the line to take a train. Not many people are going to watch
this awesome ad. If people are not recognizing that model's hair is flapped and she is trying to keep it in place then is it still a nice ad?
Oh it would be nice if we could place this ad to the screen door in Seoul.
Tuesday, April 15, 2014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DDP)를 다녀와서
간송문화전을 보기위해 가족과 함께 DDP를 다녀왔다.
제일 처음 간곳은 여자 화장실.
뭔가 이상해서 자세히 보았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가 튀어나와있지않고 평평했다...
누구를 위한 점자인지 모르겠다
물내리는 곳이 변기뚜껑에 가려져있어서 좀 불편했다
어떤것을 눌러야되는지 헷갈리는 UX이다...
고민하다가 결국 그냥 아무거나 눌렀다
간송문화전을 2층에서 한다는 정보를 가지고 2층에 갔다.
아무것도 없고 아직 오픈한지 안되서 휑한 느낌이 있었다.
직원에게 간송문화전은 어디서 하냐니까 다른 건물에서 한다고하였다.
다른건물로 이동하기위해서 1층으로 가서 다른 건물로 이동 후
4층으로 가서 표를 끊고 2층에서 관람할 수 있다고 하였다.
전시를 보기도 전에 지치는 이동이었다.
1층으로 내려와서 어디로 가야 다른건물이 나오는지 몰라
또 다시 직원에게 물어봐야했다.
다리가 불편한 할머니랑 같이 갔기때문에
할머니와 엄마는 2층에서 기다리고 나혼자 4층에 표를 끊으러 갔다왔다.
4층에서 2층까지 내려가는 계단, 보기엔 멋있었으나
현재 내가 몇층에 있는지 알 수 없어 조금 헷갈렸다.
둘레길도 마찬가지로 지금 내가 몇층에 있는지 알 수 없었고
실제로 민원이 많이 들어온다고 한다.
몇층인지 헷갈려 길을 잃는 사람이 아직은 많다고 한다.
처음 갔을때는 나와 같이간 지인들은 어지러워서 오래 걷기가 어려웠다.
두번째 방문시엔 휠체어가 올라가기에 너무 가파른 경사여서
올라가는건 포기하고 구경만 하였다.
사진을 찍진 못했지만 주차장에서 나올때
장애인 주차표시, 출구표시를 이제서야 붙이고 있었고
준비가 안된것이 꽤 많이 있었다.
장애인 주차와 노인용 주차표시가 있었는데
색으로도 구별되어있지않고 바닥은 연한회색에 흰색 페인트로 칠해져있어서
바닥을 유심히 보지않는한 눈에 띄지 않았고
아이콘도 장애인 주차구역과 노인 주차구역이 비슷하여 구별하기 어려워서
노인 전용 주차구역에 차를 못댈뻔하였다.
간송문화전은 좋았으나
DDP는 예술로는 멋있지만 UX로는 fail한 부분이 많아서 아쉬웠다.
좀 더 사용자를 생각했으면 좋겠다.
Sunday, April 13, 2014
SNFC / EUROPE IS JUST NEXT DOOR
What if it only took the opening of a door to be sent, in a second, from France to another large European city?
On September 13th and 16th, SNCF and TBWA\Paris made it happen for tenths of pedestrians.
Bystanders were able to play with a mime artist in Milan, have their portraits drawn in Brussels, dance with a hip-hop crew in Barcelona, share a romantic boat ride on Geneva Lake, and join a group of young Germans on a bike ride across Stuttgart. These interactive and fun experiences not only created multicultural links among Europeans, but also enabled us all to realize that at the end of the day, Europe it’s just next door.
The success of this event is based on a double technological achievement: providing a spotless real-time experience thanks to a satellite connexion, and hold the operation's sophisticated technology in a custom-made digital screen that fit perfectly inside a doorframe.
Produced by a promising young talent, Nathan Besse, and complemented by Florent Brown's catchy soundtrack, the ensuing video ad will be broadcasted online and at movie theaters, starting October 2nd. The campaign is also supported by an ambitious media plan: massive posters in the Parisian metro, entire stations redesigned in the colors of Europe and SNCF, POS-advertising and on buses.
Friday, April 11, 2014
Google night walk
Project Night Walk
"Night
Walk" takes you on an immersive journey through lively Cours Julien, a
neighbourhood of Marseille famous for its unique atmosphere and street
art. Listening to your guides Julie and Christophe, you can wander
around the vibrant streets as if you were really there, thanks to
360-degree panoramas that we captured at night. Your walk is enriched
with photos, images, videos, sounds and interesting facts, allowing you
to dive into this neighbourhood and learn more about its diverse culture
and history. Enjoy your night walk!
https://nightwalk.withgoogle.com/en/home
Felt like I'm really in Marseille. It has nice images and video with great information.
Creative way to listen someone's story. Very interesting and hope it has other places too.
Professor Wu's comment on my recommendation of google night walk
:Thanks for sharing Hyunjung, I pretty like this interactive narrative project, by providing some interesting photos and videos to encourage users to explore the city, it gives people totally new impression of Google map. Also users can have their freedom to create their own nonlinear storyline, quite interactive way to tell a story!
Wednesday, April 9, 2014
Sunday, March 30, 2014
UI design for memo app
UI design
프로토타이핑툴을 이용하여 Usability test까지 완료후,
사용자들이 제시한 의견을 분석하고 보완및 수정하여
대략적인 인터페이스를 디자인해보았다.
만들어진 UI 디자인으로 다시한번 사용자 테스트를 진행해야 할것같다.
조사후에 보다 자세한 디자인 작업이 들어가야 할것 같다.
하나하나 모든 팝업까지 완성하진 않았지만 앱 인터페이스의 큰 틀을 잡았다. 사용자들이 제시했던 누구나 알 수있는 보기쉬운 아이콘과 화면구성으로 디자인했고 다른 장식없이 심플하게 인터페이스를 구성함으로써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사용자들이 사용하고 싶게끔 만들
매력적인 요소도 더 많이 생각해보아야 겠다.
프로토타이핑툴을 이용하여 Usability test까지 완료후,
사용자들이 제시한 의견을 분석하고 보완및 수정하여
대략적인 인터페이스를 디자인해보았다.
만들어진 UI 디자인으로 다시한번 사용자 테스트를 진행해야 할것같다.
조사후에 보다 자세한 디자인 작업이 들어가야 할것 같다.
하나하나 모든 팝업까지 완성하진 않았지만 앱 인터페이스의 큰 틀을 잡았다. 사용자들이 제시했던 누구나 알 수있는 보기쉬운 아이콘과 화면구성으로 디자인했고 다른 장식없이 심플하게 인터페이스를 구성함으로써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사용자들이 사용하고 싶게끔 만들
매력적인 요소도 더 많이 생각해보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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